Seung-Chul Jung2023년 12월 3일1분슬램덩크. The First Slamdunk. 더빙판과 자막판. 두 번 관람했다. 4일 사이에. 처음에 더빙으로 한 번 봤다. 평상시라면 절대 하지 않는 선택이다. 이번에 이 선택을 한 것은 이것이 '슬램덩크'였기 때문이다. 나도 남들처럼 '강백호', '서태웅'이라는 이름이 익숙하기 때문이고, 한글판으로 읽은...